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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포여행객 65% 홍어ㆍ세발낙지 먹으러 온다2014.08.07 관리자 / 조회수 7286
 
 
목포여행객 65% 홍어ㆍ세발낙지 먹으러 온다
기사입력 2014-08-07 09:38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해마다 휴가철의 강원도는 붐비는 피서객과 넘치는 차량들로 짜증을 동반한 휴가를 즐길 수 밖에 없어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피서객이 늘고 있다.

기존의 바다나 계곡을 향한 맹목적인 피서보다는 여행의 의미가 강한 테마피서를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아 한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목포지역의 피서객이 늘고 있다.

목포를 찾는 여행객의 절반이상은 한적한 휴가를 즐기며 입도 즐거운 먹거리여행을 위해 목포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목포 마리나베이호텔(대표 박태선ㆍmarinabayhotel.co.kr)은 지난 한달 간 투숙객 356명을 대상으로 ‘목포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대한 설문을 실시 절반이상의 응답자인 215명이 ‘홍어, 세발낙지, 민어회 등 먹거리 여행으로 목포를 찾는다’고 응답 식도락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지역으로 목포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를 찾은 타지역 투숙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은 먼저 ‘목표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의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인 60%(215명)이 ‘홍어, 세발낙지, 민어회 등 먹거리 여행으로 목포를 찾는다.’에 가장 많은 응답을 보였고 ‘바닷가 도시의 매력을 느끼고 싶어서’22%(78명), ‘부산과는 다른 한적한 매력 때문에’13%(46명), 기타5%(17명)의 순으로 목포를 찾는다고 응답했다.

▲목포 마리나베이호텔 제공

특히, 홍어나 세발낙지 등 목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유의 음식들이 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고 피서지의 혼잡스러움을 피해 한적하게 식도락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목포여행 중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어디인가?’를 묻는 질문에 절반이 넘는 56%(199명)가 ‘목포항구’를 가장 많이 찾을 것이라 응답했고, 그 뒤로 24%(89명)가 ‘먹거리 시장‘, 19%(68명)가 ‘유달산 관광지’ 등을 찾을 것이라 응답했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마리나베이호텔 박태선 대표는 “목포를 찾는 사람들 대부분이 음식여행으로 목포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목포는 음식뿐만 아니라 각종 축제도 많이 개최되고 있으니 음식과 함께 축제를 즐긴다면 금상첨화의 피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조언했다.

suntopi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