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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포 마리나베이호텔, 바다ㆍ항구ㆍ다도해 객실에서 손에 잡힐 듯2015.03.21 관리자 / 조회수 8194

목포 마리나베이호텔, 바다ㆍ항구ㆍ다도해 객실에서 손에 잡힐 듯

목포 마리나베이호텔, 바다ㆍ항구ㆍ다도해 객실에서 손에 잡힐 듯     
기사입력 2015-03-02 07:44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잠에서 깨어난 새벽, 창 밖에 천국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창문 아래 어깨를 맞대고 선 어선들, 길게 파고 들어온 바다, 그 건너편 목포의 대명사 삼학도, 그 아래에 하얗게 줄 지어선 요트들. 자연과 인간의 합작품 절경이 한 눈에 펼쳐진다.

잠에서 깨어 문득 이 아이맥스 영화관에 들어온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곳은 작지만 명당 중의 명당인 목포 마리나베이호텔이다. 바다와 다도해, 항구가 바로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을 누리는 건 행운이다. 이 것이 마리나베이호텔의 최대강점일 것이다. 전객실이 오션뷰다.

작고 허름한 외관이지만 이 마리나베이호텔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장면이다.

객실에서 내다본 바다와 항구, 다도해.

마니라베이호텔은 특히 패밀리호텔로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침대방과 함께 넓은 온돌방에 취사까지 가능한 콘도형 패밀리호텔이다. 다인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기기에 적합한 구조다. 1층엔 카페(브런치 하우스)가 있고 6층엔 테라스 및 바비큐 파티장이 갖춰져 있다.

목포의 명산 유달산과 바다에 떠 있는, 이젠 육지가 된 섬 삼학도 사이에 자리한 마리나베이호텔은 목포의 절경을 모두 껴안은 호텔이다.

근처에 목포연안여객터미널, 목포국제여객터미널, 삼학도 요트계류장 등 해양관련 시설물이 있으며 구시가지 쪽에는 근대역사문화를 품어온 구 일본영사관(목포 근대역사1관)과 구 동양척식주식회사(목포근대역사2관), 유달산 노적봉 등 도보 거리에 즐길거리가 널려 있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목포를 바다 쪽에서 감싼 섬 고하도로 들어가는 우람한 목포대교가 있다. 고하도에는 완만한 능선을 걷는 트레킹 코스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이 섬에는 이충무공이 마지막 전열을 재정비해 왜군을 격퇴한 기지로 유명하다. 이충무공을 위한 충모각이 세워져 있다.

찾아가는 주소: 전남 목포시 해안로249번길 1 (목포시 보광동 1가 3-7). 전화: 061-247-9900061-247-4488



suntopia@heraldcorp.com